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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급속방산에 대한 고찰

전문가 제언
○ 다양한 진화의 고대 형태에 대한 좀 더 깊은 계통발생학적 이해는 진화생물학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나 계통발생의 많은 부분이 아직 잘 설명되지 못하고 있다.

○ 고대의 급속방산(ancient rapid radiation)은 두 가지 문제에 있어 계통발생학적 분석에 대한 중요한 도전의 자세를 취하게 만든다. 첫째는 계보들 중에 분기의 순서는 판독되어진 형태인데 적은 양의 데이터에 의하여 지지를 받고 있는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분기 이후의 시간은 상당히 많고 계통발생학적 정보를 잘못 해석할 가능성은 적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 이 글은 고대 급속방산에서의 다양성의 가지치기[분기(分岐)] 형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운 점들의 근저(根底)에 놓인 원인을 검토하고 이러한 방산의 이해를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데이터의 탐색도구들을 검토하고 있다.

○ 고대를 알기 위하여 우리는 화석학과 지질학을 동원하여 고대의 실체들을 찾아내려 애쓰고 그것을 기준으로 고대를 지배하였던 원칙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 원칙들의 큰 줄거리 중의 하나인 진화학과 계통발생학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장구한 시간에 걸친 변화과정을 밝혀야 하는 사건이나 원칙들 앞에서 우리는 무력함을 느끼기 십상이다. 찰스다윈 이후에도 헉슬리나 스티븐 제이 굴드, 리차드 도킨스 등이 여러 가지의 보강된 원칙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

○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야들은 많은 곳에 널려 있다. 아마도 물리학에서의 아인슈타인과 같은 꽉 막힌 곳을 뚫어줄 만한 천재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금세기에는 나오겠지만 그것이 언제쯤일지 몹시 궁금하다. 이 분야의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분발을 기대하여 본다.
저자
Whitfield, JB; Lockhart, PJ; AF Whitfield, James B.; Lockhart, Peter 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2(5)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58~265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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