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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성 복합재료의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자성재료는 산업분야에서 기초소재로서 최근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장차 성장산업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일반적으로 자성재료는 자기이력특성(hysteresis characteristics)이나 응용 분야에 따라서 경자성재료와 연자성 재료로 분류한다. 여기서 연자성재료는 반자화에 필요한 자화의 세기인 보자력(coercivity)이 0.005~수 Oe의 범위로 자화반전이 용이한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 연자성 재료는 크게 페라이트계와 금속 합금재료로 구분되는데, 최근 전자, 컴퓨터 및 통신기기의 고기능화, 경박 단소화에 맞추어 고성능 연자성 재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신 물질로서 비정질 재료(amorphous material), 비정질 와이어, 나노 결정립 재료(nanocrystalline) 및 최근에 개발된 연자성 복합재료 등이 있다.

○ 또한 자성재료는 산업용이나 민생용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 방향을 소형화와 함께 고 기능화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위성통신 특히 위성방송에서 Ghz 수준의 마이크로파 소자용 연자성 재료의 발전과 자기 기록 기술의 진전, 새로운 자기기록방식 등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본다.

○ 자성재료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는 연성 페라이트를 위주로 회전동력부품(마이크로 모터, 자동차용 모터, 음향기기 등)과 고주파용 변압기 철심 및 고성능 모터용 철심으로 사용되는 Fe-Si 전기강판 또는 연자성 합금소재, 고성능 소형 모터를 목표로 FA용, OA용 및 HA용 모터 소재인 희토류 자성체 등을 위주로 세계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 국내 자성재료의 시장동향은 1975년 중소기업에서 안테나 코어를 시작으로 ‘80년 중반에 페라이트 코어용 산화철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자성재료에 대한 생산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국내 자성재료 관련 산업은 범용에서는 많은 진척이 있어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으나, 고급용에서는 전량을 수입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논한 SMC와 같은 고기능성 자성재료에 대한 연구개발이 산업체와 연계하여 실용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저자
Shokrollahi, H; Janghorban, K; AF Shokrollahi, H.; Janghorban,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189
잡지명
Journal of materials processing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12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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