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료의 딕소성형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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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초, MIT의 Fleming그룹에 의하여 금속의 반응고성형에 관한 기초원리가 알려진 이래 외국에서는 이에 관한 기초 및 응용연구가 전개되어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경합금 부품의 공업적 생산에 성공하여 현재 자동차 또는 전기/전자산업용 부품의 제조에 실용되고 있다.
○ 딕소성형법(thixoforming)은 1)저온과 저압에서 성형이 가능하여 금형수명이 연장되는 점, 2)다이충전성(die filling)이 양호하여 복잡한 형상을 갖는 실형상제품(near net shape product)의 제조에 적합한 점, 3)층류성형(laminar flow forming)이 이루어지므로 조직이 치밀하여 기계적 특성이 우수한 점, 4)이종재료와의 접합 또는 혼합성형이 가능하므로 복합재료의 제조가 가능한 점 등의 장점이 있어 응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KIST에서 알루미늄의 성형에 적용하는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여기에서 개발된 결과가 D기업에 이전되어 3~4인치 빌렛을 생산할 수 있는 단계에 있으나 철강의 딕소성형에 대하여는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철강재료는 융점이 높기 때문에 아직 그에 대한 실용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각종의 강재에 의한 시제품 제조시험을 통하여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현재 품질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질 강재부품을 대상으로 실용화가 전개될 것이다.
○ 앞으로 철강에의 적용을 위해서는 철강합금의 유변학적 거동의 규명을 비롯하여 고/액공존역의 온도제어기술, 미세조직 제어를 위한 급냉 및 재가열기술, 공정변수의 조절에 의한 재현성의 확보, 금형재료와 금형의 최적설계 등에 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며, 딕소성형에 관한 원천기술은 1990년대 초에 이미 해제되었으므로 국내에서도 부품소재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Puttgen, W; Bleck, W; Hirt, G; Shimahara, H; AF Puettgen, Wolfgang; Bleck, Wolfgang; Hirt, Gerhard; Shimahara, Hide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9(4)
- 잡지명
- Advanced Engineer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31~245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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