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질소: 눈의 혈류, 녹내장, 당뇨망막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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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화질소(NO)는 불안전한 무기가스 분자로 내피세포와 혈관주위의 질소생성 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혈관확장, 국부의 혈액순환에 기여하며 체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기체의 일종이다. 그리고 내피의 NO는 항 혈소판, 항-혈전, 항-세포증식, 항-동맥경화의 추가적인 기능을 한다. 그래서 내피세포의 장애와 질소생성 신경세포의 장애는 안구의 순환장애로 연결되고 특히 산소박탈에 예민한 조직에 심한 질환을 일으킨다.
○ NO는 심혈관계와 신경계, 면역반응에는 물론 안구에서 세포의 신호전달물질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NO는 내피세포와 신경세포에서 원천적으로 조직의 구성성분으로 NO 생성효소에 의해 만들어져서 세포의 활성과 혈관내피세포와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또 안구의 혈류를 조절하며 녹내장과 국부빈혈 혹은 당뇨와 연관된 병리적인 인자를 방어해주기도 한다.
○ 안구의 혈류를 조절하는 NO는 내피세포와 질소를 생성해서 방출하는 신경세포에서 유래한다. 내피세포가 기능을 못하면 NO의 부족으로 혈액 역학적인 지장을 초래하고 활성산소(ROS)의 생성이 증가한다. 반면에 염증의 영향을 받아 발현되는 NO 생성효소에 의해 만들어진 신경세포의 NO는 신경퇴폐와 세포사멸을 일으켜 심각한 안질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 망막의 손상이나 외부의 독성아미노산 그리고 국부빈혈은 망막신경세포의 생성효소를 자극하여 과다한 NO를 생성하게 되어 오히려 유익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NO는 때로는 유익하기도하고 병을 일으키기도 해서 NO를 억제하든지 보충하든지 하는 전략으로 치료를 생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 NO와 같이 세포에서 생성된 신호전달 물질이 다른 세포에서 그 기능을 제어한다는 사실은 생물계의 아주 흥미로운 사실로, 이러한 원리를 처음 제시한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NO의 신호전달을 통해 임상적인 적용이 가능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oda, N; Nakanishi-Toda, M; AF Toda, Noboru; Nakanishi-Toda, Meg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26
- 잡지명
- PROGRESS IN RETINAL AND EYE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5~238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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