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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면역 대 적응성 면역: 지나간 전성기의 패러다임인가?

전문가 제언
○ 종양 면역에 대한 연구는 서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는 선천성 면역과 적응성 면역의 고전적인 패러다임에 의존되어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 이루어진 면역학의 진보는 이러한 구분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으며 각 시스템의 전형적인 특징을 붕괴할 증거들이 생겨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최근의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모든 면역 세포가 다 면역계의 선천성 또는 적응성 지류에 엄밀하게 소속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천성과 적응성 시스템 양쪽의 특징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조혈세포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천성 대 적응성 면역의 기존 패러다임을 확장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즉 면역계를 이분법적인 것으로 보기 보다는 유기적 연속체로 봄으로서 선천성 면역과 적응성 면역의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집단 subset을 정식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 가교 집단의 독특한 항원 인지 기전, 위치하고 있는 부위, 및 반응 동력학은 이들 세포 집단이 암 백신과 면역치료제로서 응용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가교 집단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 전략은 현행의 백신이 실패하고 있는 몇몇 상황에 유용할 수 있다. 또한 가교 subset과 적응성 subset의 핵심 성질을 결합하여 감염 질환이나 암에 대하여 신속하게 반응하며 장기간 방어할 수 있는 단일 작동(effector) 집단을 만들어냄으로써 중대한 치료적 가치가 있는 일을 현실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 본 종설은 선천성 면역과 적응성 면역의 가교 역할을 하는 세포 집단에 관하여 개략을 서술하고 있으며, 면역 세포의 연속체 개념이 어떻게 암 연구에서 새로운 탐구 영역을 제시할 것인지에 관한 전망을 논하고 있다.
저자
Borghesi, L; Milcarek, C; AF Borghesi, Lisa; Milcarek, Christin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67(9)
잡지명
Cancer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989~3993
분석자
오*옥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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