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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뇌막염과 수막 구균

전문가 제언
○ 수막구균(Neissera meningitidis)의 백신은 polysaccharide 접합 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백신은 혈청형 그룹A, C, Y,와 W-135에만 효과가 있고 2세 이하에서는 면역성(immunogenic)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백신은 효과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백신을 수막구균성 유행성 뇌막염(epidemic meningitis) 질병이 유행하는 지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적용하게 된다.

○ N. meningitidis에 노출된 사람에게 예방요법으로 사용하는 rifampin의 용량은 10mg/kg(신생아는 5mg/kg)를 12시간 간격으로 4회 투여한다. 그 외의 유효 약제로는 ceftriaxone, ciprofloxacin 및 chloramphenicol 등이 있으며 이러한 약제들은 발병 전 감염이 의심스러울 때 예방적인 조치로서 이들 약제를 이용한다.

○ 수막구균성 뇌막염은 출혈성 피부 병변이 점상 출혈 반점이 주증으로 환자의 28~77%에서 나타나며 그 병변은 점막과 공막 특히 팔과 다리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 선진국에서 60% 이상의 환자들은 쇼크 없이 뇌막염을 발생시키며 개발도상국의 경우 뇌막염이 있는 환자의 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더 높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무균성 뇌막염의 월별 발생 빈도는 3월부터 증가하여 7, 8월에 가장 많음으로 수막구균에 의한 뇌막염과 구별하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 일시적인 수막구균혈증(meningococcaemia)은 열과 비특이적인 발진으로 증상을 보이나 혈액 배양에서 예기치 못했던 결과가 검출되기도 한다. 열과 발진 모두가 치료 없이 2~5일 이내에 사라질 수 있으며, 만성 수막구균혈증에 경우는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지속될 수 있는 희귀한 감염이므로 수막구균에 의한 유행성 뇌막염과 감별진단에 유의하여야 한다.
저자
Stephens, DS; Greenwood, B; Brandtzaeg, P; AF Stephens, David S.; Greenwood, Brian; Brandtzaeg, Pett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9580)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196~2210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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