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섭취에 있어서 호르몬 조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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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결정요인 중 생활습관 요인은 그 영향이 52%에나 이른다. 생활습관병의 위험인자로는 식생활·운동·스트레스·알코올·담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비만·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등의 기초질환이 생기고, 이것이 암·뇌졸중·심장병·당뇨병·치주병 등의 생활습관 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만성퇴행성 질환 사망원인을 보더라도 2001년 현재 암이 24.7%, 심혈관 질환이 23.8%, 당뇨가 4.6% 등 총 53.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 비만은 복부비만이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인체는 중성지방이 과다하면 지방세포에 저장하였다가 필요시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시켜 에너지로 소모한다. 이 성분들이 혈액에 과다하면 간과 근육의 인슐린 효과가 감소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췌장을 자극하여 고인슐린 혈증이 발생하고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경색과 같은 합병증들이 유발된다. 최근 동물실험에 의하면 흰쥐에 녹차 추출물을 4주간 섭취시킨 결과 체지방 축적억제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갈색 지방조직의 활성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최근 누에고치의 가수분해물인 실크 펩티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효과, 항산화 효과 및 면역 관련 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실크 펩티드는 발열반응과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섭취량을 감소시켜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며 비만과 연관이 있는 렙틴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또한 누에고치(실크) 단백질 유래의 펩티드 성분이 매우 우수한 항암 활성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활성은 항 유전독성이다.
○ 여러 가지 대사성질환과 생활습관병 원인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지방 축적이나 비만 등과 렙틴과의 관련성에 관하여 본 보고서에서 거론된 다양한 실험 결과와 작용메커니즘을 기초로 비만, 노화, 다른 난치병의 예방 또는 치료 작용물질이 야채류나 여러 펩티드 성 성분을 통해 임상적으로 분명히 밝혀진다면 우리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저자
- Coll, AP; Farooqi, IS; ORahilly, S; AF Coll, Anthony P.; Farooqi, I. Sadaf; O'Rahilly, Steph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129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51~262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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