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수지와 기후변화 - 아시아의 선택
- 전문가 제언
-
○ 기후변화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온실가스 방출감소 노력은 장기 에너지 공급정책과 환경정책의 핵심이 되고 있으며, 탄소(C) 위주의 에너지원에 의존하는 산업구조와 점차 고갈되어 가는 화석연료의 대체 문제는 인류의 당면과제가 되고 있다.
○ 온실가스들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영향들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산업화 이전의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280ppm 정도였으나 1960년 이래로 380ppm 이상으로 높아졌으며, 메탄의 농도 역시 750ppb 에서 1,750ppb로 상승하고 있다.
○ 이산화탄소와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의 방출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대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550ppm 이상이 되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여 그린란드의 얼음층이 녹아버려 해수면을 7m까지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중국과 인도를 필두로 하는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이산화탄소 방출 증가는 전력 수요증가로 인한 석탄발전소의 증설과 수송용 연료의 수요 증가가 큰 원인이다. “수소”의 도입이 중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탄소 방출이 없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 인류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되었으며, 현재 OECD국가이자 세계 상위의 이산화탄소 방출국가인 우리나라는 2차(2013~2017) 감축의무국가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정부와 산업계에서는 지금부터 교토의정서의 내용과 국제적인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D. Wood, J. P. N. Giri, S. Mokhata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Hydrocarbon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7~120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