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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화력발전소 배기가스 연소-후 흡수를 기반으로 한 CO₂포획공장의 환경적 영향

전문가 제언
○ 본문에 나오는 reclaimer와 regenerator는 우리말로 똑 같이 “재생기”로 번역되어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여기서는 reclaimer는 재생기, 그리고 regenerator는 재생탑으로 이 둘을 구분하였다.

○ CO₂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지구에서 우주로 복사되어 나가는 열선을 차단하여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 이것을 방치하면 남극의 빙산을 녹여 해수면을 높이고 식물의 분포 성장을 교란하는 등 엄청난 환경적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 그에 대한 대책으로 CO₂의 재사용, 적당한 지질학적 지층이나 해양 등에 CO₂격리 등 여러 연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어떠한 대책도 먼저 대규모 CO₂배출의 소스로부터 CO₂포획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본문은 그 대표적 기술인 용매에 의한 CO₂흡수에 관한 제반문제를 다루고 있다.

○ 이 흡수 기술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도 1960년대 이미 충주비료공장에서 모노에탄올아민과 디-에탄올아민을 사용하여 중질유 부분-산화공정에서 나오는 가스 중 CO₂를 분리하였다. 나주비료공장에서는 hot potash wash법을 석탄가스화 생성 가스에 같은 목적으로 적용한바 있다. 본문에서 hot potash를 다루지 않고 새로운 개발 중인 기술로 간단히 언급한 것은 이 기술이 함량이 낮은 화력발전소 배기가스에는 적당하지 않기 때문이라 이해된다.

○ 그러나 이 기술들은 모두 CO₂함량 30% 이상인 고농도 CO₂함유 가스에서 성공적이었다. 본문의 사례연구에서 석탄 화력발전소 배기가스의 CO₂함량을 12%로 보고 있는데 투입되는 연소 공기 중 질소의 함량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이 값도 현실적으로 매우 높은 값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술이 CO₂함량이 매우 낮은 석탄 화력발전소 배기가스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가는 기술적으로 확실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문제이다. 이에 따라 화력발전소 배기가스의 CO₂농도를 높이거나 농축시키는 기술이 연구 중인데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유감이다.
저자
Bhruisa Thitakamol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18~342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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