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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가능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전 화학요법: MRC LU22/NVALT2/EORTC 08012 다기관 무작위시험 결과와 체계적 평가의 최신정보

전문가 제언
○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한 암으로 1990년에는 연 100만 이상의 케이스(남자 771,800, 여자 265,100)가 발생하였다. 남자가 여자보다 3배가량 많은 것은 남녀 간의 흡연율의 차이가 주 원인이다. 1982년 한국인 남자 암 발생순위는 폐암이 위암, 간암에 이어 3위이던 것이, 1994년에는 폐암이 간암을 제치고 위암 다음의 2위를 차지하였다. 1996년 한국인의 폐암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남자 28.7명, 여자 10.0명이었다. 한국인의 성인 남자 흡연율(약 70%)은 세계 제1위인 반면 성인 여자 흡연율(약 5% 미만)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이다.

○ 폐암은 현미경으로 관찰되는 암포의 모양에 따라 크게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로 대별한다. 소세포폐암은 폐암의 약 25%로 나타나는데 굉장히 빨리 자라서 보통 진단할 때쯤은 암 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일어난 상태여서 수술이 안 될 때가 많다. 비소세포폐암은 약 75%의 폐암에 해당하는데 이는 소세포폐암 보다는 비교적 온순하여 수술이 가능하다.

○ 암 수술과 병행하여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데,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유럽에서 큰 규모로 수행한 이 분석대상물의 무작위시험에서처럼 수술 전에 보조(adjuvant)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는 미리 암세포를 소멸하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미세전이를 미리 처리하며 수술 동안 또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취지에 근거한 것이다.

○ 이 분석대상물의 화학요법은 백금을 포함하는 항암제(예, cisplatin)를 사용하는 신 보조항암화학요법을 3차례에 걸쳐 수술 전에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여 생존율 등에 대한 조사를 한 것이다. 이 보조화학요법이 환자 생존에 큰 향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폐암은 5년 생존율이 비교적 낮은, 암 중에서는 생존율이 하위권에 속하는 치료하기 어려운 암이다. 그러나 통계분석으로 이 전의 소규모 무작위시험과 대체로 일치하는, 약간의 생존율 향성이 있지만 더 자세한 시험이 요구되는 과제이다.
저자
Gilligan, D; Nicolson, M; Smith, I; Groen, H; Dalesio, O; Goldstraw, P; Hatton, M; Hopwood, P; Manegold, C; Schramel, F; Smit, H; van Meerbeeck, J; Nankivell, M; Parmar, M; Pugh, C; Stephens, R; AF Gilligan, David; Nicolson, Marianne; Smith, Ian; Groen, 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929~1937
분석자
강*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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