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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세대 초고온 원자로용 재료기술개발

전문가 제언
○ 원자력발전은 장기간에 걸쳐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지구를 온난화시키는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좋은 점을 갖고 있는 반면에 시설과 안전 등에 잠재적인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미래의 에너지에 속하는 수소를 제조하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인 초고온 가스로(VHTR)는 1,000℃ 정도로 고온의 열을 공급해 주는 설비이므로 운전과 관리에 있어서 정성을 들여서 발전설비들을 온전하게 잘 지키고 안전을 우선하여 운영해야 할 것이다.

○ 원자력시스템의 구조재료는 가동 중 중성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체적의 팽창과 밀도의 저하, 열전도율과 전기전도도의 저하, 경도와 탄성율의 증가, 한도를 초월하는 대폭적인 강도저하, 연성­취성 온도의 저하, 조사 중의 전기저항의 저하 등과 같은 조사 취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초고온 가스로용 내열재료를 개발할 때에는 이러한 재료의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압력용기에는 약 500m, 격납용기에는 3,000m, 열교환기에는 4,000m, 배관시스템에는 약 20,000곳의 용접이음부가 존재할 정도로 원자력 발전 설비를 제작하고 조립하는데 용접기술이 핵심적으로 사용된다. 한편 용접구조물의 파괴는 용접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용접이음부에 대한 고온 크리프, 크리프-피로, 응력부식과 부식특성, 조사 팽윤과 조사취화 등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용접기술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차세대 첨단 구조재와 세라믹 재료를 사용할 때에도 용접/접합 기술의 개발과 이음부의 품질확보가 필요하다.

○ 초고온 가스로에 사용되는 내열합금은 고온강도가 높기 때문에 고온균열과 같은 용접결함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므로 초고온 가스로용 내열재료를 개발할 때에는 내열합금의 용접부에서 발생하는 균열의 발생조건과 발생기구 및 고온특성의 열화기구를 이해하고 이들의 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저자
Yukio Tachiban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46(3)
잡지명
마터리아 :日本金屬學會會報(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46~150
분석자
김*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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