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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재료와 도체

전문가 제언
○ 핵융합로는 수소원소끼리 핵융합 하여 헬륨이 될 때 생기는 에너지를 발전에 이용하는 노이다. 핵융합을 일으키는 데는 고온과 고압이 필요한데 보통의 수소끼리는 필요한 온도가 대단히 높다. 그래서 비교적 저온인 중수소(D)와 3중수소(T)를 융합시키는 D-T 반응이 이용된다. 1g의 D-T 연료가 완전히 융합하면 석유 8t의 연소에 해당된다. 그러나 T는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고, 별로 풍부하지 않은 리튬에 중성자를 때려서 만들어야 한다. D와 T는 고온 때문에 주위의 전자가 빠진 플라스마상태이다. 이것을 가두어두는 방법에 따라 노의 형태가 정해진다.

○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 계획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보급하지 않고서도 계속 연소하는 Tokamak형의 핵융합로를 국제협력으로 실현하려는 계획이다. 1988년부터 미국, 일본, 소련, EC가 참가하여 시작되었고 1998년에 공학설계가 종료되었다. 건설에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계가 재고되었으나 2003년에 중국과 한국이 참가하여 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ITER는 프랑스의 Catarache에 건설되고 일본은 관련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 A15형 화합물, 고온 초전도 재료 등, 고자장용 초전도 재료는 모두 기계적으로 취약하고 본질적으로 열 변형이나 기계적 변형에 의해 초전도특성이 열화 되는 재료들이다. 따라서 핵융합로용은 고자장, 고응력 조건 하에서 소정의 전류를 흘리는 것이 가능한 재료이어야 되고, 가능한 한 응력, 변형을 완화하는 도체구성이어야 한다. 또 핵융합로 환경 특유의 중성자조사에 의한 초전도 특성의 변화나 유도방사능의 문제 등도 향후의 중요한 연구 과제이다.
저자
TAKEUCHI Takao, KISS Takanobu, KOIZUMI Norikiy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83(1)
잡지명
플라즈마核融合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4~49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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