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대류 아크방전에 의한 탄소클러스터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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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중력 환경에서는 부력, 침강, 대류, 정압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부유라고 하는 특유한 현상이 발생한다. 지상의 일반중력 환경에서는 위쪽으로 길게 뻗어 뾰족한 모양의 불꽃이 미소중력 환경에서는 구형으로 되어 둥글게 할 수 있다. 미소중력 환경에서는 물과 기름이 균일하게 혼합될 수 있으며 물방울도 둥글고 균일하게 할 수 있다.
○ 이러한 특이한 물리적 현상 때문에 미소중력에 대한 연구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소중력 환경의 형성은 우주공간을 이용하는 방법, 비행기와 로켓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높은 곳에서 자유낙하 하는 수직진동 탑을 제조하여 이용하는 방법의 3가지 종류가 있다.
○ 이들 3가지 종류의 실험방법은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만들 수 있는 미소중력 환경의 수준, 실험장치의 설치비용, 실험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실시 용이성 등을 종합해보면 현재로서는 높은 곳에서 자유낙하 하는 수직진동 탑의 이용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본 문헌에서도 무중력 상태에서 탄소클러스터가 합성되는 것을 관찰하기 위해 12m의 수직진동 탑을 이용하여 실험하였고, 제트기 탄도비행 실험도 함께 실시하였다. 무중력 아크방전에서는 아크 플라스마 주위에 구형의 고온 가스부분이 만들어지고 탄소클러스터도 지상중력 환경보다 크고 양호하게 형성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 이러한 미소중력 환경에서의 실험연구를 위해 선진국에서는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서 여러 가지 실험을 수행하는 등의 많은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미소중력 환경에서의 실험연구가 뒤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미래의 신소재 개발에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MIENO Te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83(2)
- 잡지명
- 플라즈마核融合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1~156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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