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플라스틱 첨가제 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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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을 포함한 고분자재료의 개발은 20세기에 걸쳐서 인류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혁신재료의 하나라 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료는 화학적 성질을 가진 재료이면서도 이용하는 측면에서는 화학적이기 보다는 기계적, 역학적, 열적 성질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용도에 따른 플라스틱 특성의 고기능화 및 고성능화가 요구되며 이를 위한 기반적인 기술로서 첨가제의 개발이 불가결한 과제이다.
○ 본 논문에서는 일본의 플라스틱의 수급동향을 분석하고 그에 상응하는 플라스틱 첨가제의 수요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 논문은 향후 유럽의 WEEE 지침(전기전자기기의 폐기물 지침)과 RoHS 지침(전기전자기기내 특정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등에 의한 유해물질의 사용제한에 대처하기 위한 무해한 플라스틱 첨가제의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플라스틱 및 첨가제 제조분야에 관련한 기업에게는 생산 및 개발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산업은 그 동안 괄목할 성장을 보여 선진국과 견줄 수 있는 수준에까지 도달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반적인 원료합성이나 응용개발 분야는 아직 취약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한편으로는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자원 보유국의 자체생산과 중국 등과 같은 수출시장에서 자급화하려는 상황에 의해 플라스틱 시장이 잠식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특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 향후 자동차, 항공, IT 및 전자분야 등에서는 보다 가벼우며 소형화하는 추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플라스틱 재료의 용도확대 및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본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재료의 개발은 물론 첨가제, 촉매, 가공기술 등 관련분야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Fumihiko Ya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3(4)
- 잡지명
- 플라스틱에이지(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6~72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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