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콤플렉스 폴리젖산 -젖산계 고내열 바이오 플라스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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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기 석유를 중심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화학 산업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 증가를 가져와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더욱이 석유자원 고갈에 직면하여 석유자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 이러한 상항을 직면하여 바이오매스(bio mass)를 원료로 하는 소재의 개발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최근 2003년에 일본에서 개최된 1회 바이오 베이스 폴리머 국제회의에서 “바이오 베이스 폴리머” 또는 “바이오 플라스틱”이란 용어의 등장과 함께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는 고분자 소재에 대한 보고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 현재까지 보고된 바이오매스 소재로서는 미생물의 발효를 이용하여 생산하는 폴리 히드록시 알카논에트, 폴리히드록시부틸레이트, 폴리아미노산, 폴리젖산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들인데 이들은 모두 지방족 에스테르로서 폴리올레핀과 유사한 성질을 갖는 폴리히드록시 알칸논에이트, 폴리부틸렌 석신에이트와 기존의 방향족 폴리에스테르와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폴리젖산의 2가지 부류로 구별된다.
○ 폴리히드록시알칸노에이트는 폴리올레핀과 마찬가지로 결정화도가 낮으며 내열성이 부족하여 내열 재료로 사용하기 어렵다. 한편 폴리락트산은 결정성 수지로 비교적 높은 열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기존의 방향족 폴리에스테르에 비해 내열성에 열악하여 내열용 재료로서의 활용에 한계가 있다.
○ 폴리L-젖산과 폴리D-젖산은 광학적으로 대칭이 콘피규레이션을 가진 고분자로서 이들 광학순도가 높은 고분자를 혼합함으로써 콘피규레이션이 서로 다른 이성질체 간에 회합을 일으켜 형성된 스테레오 콤플렉스를 형성하면 결정성이고 내열성이 양호한 수지 및 성형품을 얻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 본 고는 필자들의 내열 폴리젖산 제조 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 자연친화적인 새로운 고분자 개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고분자합성 종사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 저자
- Kiyotsuma Toyohara, Shin Tou, Kazuaki Sogoh, Yoshiharu K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36(2)
- 잡지명
- 파인케미칼(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9~45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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