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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제에 의한 폴리유산의 내열성과 성형성개선

전문가 제언
○ PLA는 환경친화형의 소재로써 전기・전자부품이나 자동차, 의류, 인테리어 등의 각 산업으로 채용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다만 열변형온도가 50-60°C로 낮기 때문에 실용화에 있어서는 PLA의 결정화를 촉진해 내열성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때문에 범용수지에 비해 긴 성형시간이 필요하게 되어 생산성이 악화된다는 문제가 있다.

○ 재생이 가능한 바이오매스(주로 흔한 옥수수로부터 얻을 수 있음)를 원료로 제조할 수 있는 PLA는 온실가스인 CO2의 배출억제가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나 내열성과 성형성에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런 문제는 PLA가 대표적인 결정성수지임에도 불구하고 결정화속도가 매우 느린데 기인하는 것으로 결정화를 촉진하면서 여러 가지 물성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개발의 핵심기술이라 하겠다.

○ 최근에 일본의 유니티카는 PLA의 사출성형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내열성 등의 물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성형속도를 세계 최고수준의 30초까지 단축한 것이다. 또한 종래 100°C이상 필요했던 성형온도도 80°C로 낮춤으로써 에너지코스트도 절감할 수 있어서 PLA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매스플라스틱을 전기전자(OA, IT)와 자동차에 까지 응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유니티카는 지금까지 나노기술이나 섬유강화기술 등을 구사하여 전자레인지용 트레이용기나 휴대전화케이스 등의 실용에 견디는 물성개발에 노력하였고 결정화촉진처방을 사용해 새로운 첨가제와 분자수준의폴리머배열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 본고에서는 결정화촉진제로 OMBH를 이용하여 PLA의 성형성과 내열성을 개선하였으나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PLA가 앞으로 개선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은 크게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Atsushi Sakai, Takahiro Horikoshi, Naoshi Kawa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36(2)
잡지명
파인케미칼(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7~32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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