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계분해성수지의 미생물분해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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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어 식품 포장이나 농업용 필름, 쓰레기봉투에 많이 사용되는데, 수지에 전분이나 지방족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며, 전분을 사용하면 가격이 저렴하고 분해성은 뛰어나지만 강도가 약한 문제가 있고, 지방족 폴리에스테르는 강도가 높고 가공성은 좋지만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수요는 세계 시장의 약 반을 차지하는 미국의 경우 2010년에 6억 달러에 달하여 매년 17%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고분자도 매년 20% 증가가 예상되어 생분해성 고분자(bio polymer)의 성능이 다양한 중합반응과 혼합 기술로 응용 분야가 넓다.
○ 그러나 값싼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제조 연구도 활발해서 지방족 폴리에스테르 같이 생분해성을 가지려면 아직도 제조가격이 비싸고 물리적 특성이 상업적 분야에 이용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으나, 증량제의 비율을 높여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제조공정도 개발 중이다.
○ 이 글에서는 값싼 원료로서 전분을 이용하여 분해촉진제를 혼합시킨 범용 분해성수지의 개발을 소개하고 있는데, 분해성수지의 용도에 따라서는 물성, 가공성 그리고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 폐플라스틱의 소각처리 시엔 다이옥신류 등 공해물질이 배출되지만 지중에서 생분해된다면 공해 감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므로, 국내 화학업체들도 고분자 플라스틱을 저분자 화합물로 전환시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이미 일회용 주사기, 식품포장재,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이 생산되고 있다.
○ 무엇보다도 환경친화적이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원료를 사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서 연구개발의 성과가 바로 얻어진다는 점에서 집중 육성해야 할 분야로 보고 싶다.
- 저자
- Hiroyuki Miy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36(2)
- 잡지명
- 파인케미칼(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20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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