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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 유체에 의한 고분자의 미세 발포성형

전문가 제언
○ 근년 지구온난화 현상이 세계의 초관심사로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필두로 프레온 가스 등 온실효과를 내는 가스의 사용 및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상태이다. 지구환경보전의 관점에서 온실효과가스를 사용 및 방출하는 기존의 화학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한 청정 프로세스로의 개발이 발등의 불로 되고 있다. 최근 질소, 이산화탄소 등의 초임계 유체가 유해한 프레온 등의 화학발포제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세계 각국의 주목을 끌고 있다.

○ 본 논문은 종래의 프레온 등 화학발포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해한 질소 또는 이산화탄소 등의 초임계 유체를 이용한 미세 발포성형 기술인 MuCell 기술(미국 Massachusetts 공과대학의 서남표 교수 등이 개발하여 등록한 명칭)의 장단점에 대해 해설한 자료이다. 특히 현재의 MuCell 기술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과제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MuCell 기술을 도입하여 실용화 및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KAIST 총장을 역임하였던 서남표 교수는 미국의 플라스틱공학회로부터 MuCell 기술 등 고분자 가공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하여 종신 업적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 우리나라의 기업으로는 최초로 동신유압이 2001년에 미국의 Trexel사와 MuCell 사출성형기 생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동신유압은 3년여의 개발노력에 의해 MuCell 사출성형기 중에서 최대 규모인 1,600톤급 사출성형기의 개발에 성공하여 종래의 일반 사출기로만 생산하던 자동차의 범퍼 등 내외장재와 가전제품의 플라스틱 부품을 MuCell 사출성형기에 의해 생산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품의 경량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MuCell 사출성형법의 응용의 주요 목적은 제품의 경량화나 생산시간(cycle time)의 단축은 물론이지만 휨이나 수축량의 저감에 의한 제품의 치수정밀도의 향상(초정밀화)에 주안점을 두어야 더욱 발전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Hiromasa Uezono, Kenji Kiku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36(1)
잡지명
파인케미칼(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3~70
분석자
황*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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