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基油) 고성능화를 위한 윤활유 첨가제 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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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구동 시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마찰력은 기계의 진동, 마모 등을 수반하여 기구성능에 많은 영향을 준다. 마찰력은 서로 접촉하는 금속표면의 표면 거칠기(surface roughness)에 따라 그 크기가 정해지며, 이의 크기를 정해주는 계수를 마찰계수(friction coefficient: μ) 혹은 마찰정수(friction factor: m)라 한다. 따라서 마찰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금속의 접촉면을 매끄럽게 가공을 하고, 윤활을 한다.
○ 윤활 방법에는 사용하는 윤활제의 종류에 따라 기체윤활(공기 등), 자장윤활(자력), 액체(윤활유)윤활이 있다. 기계에는 주로 액체윤활이 많으며, 액체윤활의 윤활제는 석유화학 제품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으로 유해성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윤활유나 작동유의 선택에 있어 친환경성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국제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하여 사용 후의 폐 윤활제의 처리는 윤활제 선택에 있어 우선 고려되어야 할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 마찰로 발생하는 진동 마모 등을 다루는 학문을 마손 학 즉 트라이볼러지(tribology)라 하며, 트라이볼러지적 성능을 만족하면서 친환경적인 윤활제의 개발이 최근 선진공업국에서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한 예로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수 있는 생분해성 윤활제이다. 생분해성 윤활제의 주원료는 식물의 씨앗이다. 최근 자동차연료를 옥수수로부터 얻고 있는 경우와 같다.
○ 따라서 기유(바탕 기름)에 윤활을 위한 첨가제로서 어떤 종류의 첨가제를 첨가해야 친환경적이면서 우수한 윤활성을 갖도록 할 것인지는 첨가제를 비롯하여 바탕기름인 질 좋은 기유의 선택이 중요하다. 트라이볼러지는 비단 산업에서뿐만 아니라 인체구조에서도 요구되고 있는 기술이므로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Hirokazu SA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2(4)
- 잡지명
- 트라이볼로지스트(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79~284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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