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재료의 THz 주파수대역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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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헤르츠(THz)파는 적외선과 마이크로파의 중간 영역에 속하는 전자파로서 최근 들어 크게 각광받고 있는 광원이다. 미국 MIT에서는 2003년에 THz 기술을 미래를 바꿀 10대 신기술 중의 하나로 선정한 바 있고, 일본에서도 최근 정부가 앞으로 10년 동안 집중 개발해야 할 10대 기간기술 중의 하나로 선정하고 있다.
○ THz 기술은 물리, 화학, 생물학, 의학 등의 기초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마약, 폭발물, 생화학무기 등을 감지하고 공항 수하물을 검색하며 산업 구조물을 비파괴 검사하는 등 산업, 국방, 보안 등의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X선보다 안전하게 생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DNA와 단백질의 구조 해석에 사용할 수 있고 초고속 광통신의 실현 등 산업계에서의 응용 범위도 넓고 새로운 응용분야의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 THz파는 지금까지 그 발생과 검출이 어려웠기 때문에 과학연구 및 산업 분야로의 응용연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레이저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발생법과 분광법의 개발연구가 많이 진척되고, THz 기술개발과 이를 이용한 응용연구 및 관련 주요기술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 포스텍 연구팀은 최근 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해 연속 THz파를 발생시키는 기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최근 밝힌바 있다. 이 연구는 지난 5년간 한국과학기술평가원과 과학재단에서 지원받은 `국가지정연구실(NRL) 과제와 포스텍 자체 연구지원으로 이루어졌다.
○ THz 기술은 그 발생과 검출 및 THz파의 분광분석에 있어 아직도 매우 미흡한 수준에 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재료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실행한 세라믹재료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의미에서 매우 값있는 일이라고 판단된다.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 하에 열정적으로 연구에 참여하여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akashi FUJII, Shingo KANEHIRA, Kazuyuki HIRA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42(4)
- 잡지명
- ??????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84~288
- 분석자
- 김*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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