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콘크리트조 건축물의 수축균열제어 설계와 시공지침 안 - 시방설계의 개요와 주안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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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외에서 고층건축물이 경쟁적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장 스팬으로 설계된 중, 저층 건축물이나 토목구조물도 늘어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층(最高層) 건축물은 대만의 타이베이금융센터로 건물높이가 508m에 달한다. 그러나 2008년 말이면 우리나라 건설회사가 시공하고 있는 아랍 에미레이트연방(UAE)의 버즈 두바이(burj dubai)가 기록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이 건물은 연면적 15만평에 160층 이상, 높이 700m에 달하는 그야말로 초고층(超高層) 건축물이다.
○ 이런 초고층 건축물에 시공되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800~1,000㎏f/㎠에 달하는데 1㎠의 좁은 면적에 체중 80㎏인 사람이 100~125명이 올라가도 끄떡없이 견디는 고강도 콘크리트이다. 고강도 콘크리트는 고층구조물 시공에 유효하게 사용되는 구조재료로서 상부에서 전달되는 많은 하중을 부담하고 부재의 단면을 축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그 성능이 계속 진보, 발전되고 있다.
○ 그러나 잘 알려진 고강도 콘크리트의 역학적 우수성 외에 건조초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기수축 및 건조수축에 의한 변형과 균열, 온도균열 등은 압축강도, 탄성계수, 크리프(creep) 등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을 저하시킴은 물론, 중성화 철근부식, 유해물질 침투에 의한 열화, 동해 등으로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뜨린다.
○ 건조수축 균열의 주요 원인은 물-시멘트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단위수량, 시멘트의 종류에 따른 분말도, 물-결합재비, 골재의 성질 및 사용량, 습도, 건조기간, 부재두께, 혼화재 사용량 등을 들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정성적인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앞으로 건축구조물의 대형화, 고층화, 특수화는 더욱 가속될 전망이며, 국제 건설환경 역시 초고층건물이 일반화될 것에 대비하여 고품질의 고강도 콘크리트기술 확보가 필요하다.
- 저자
- Toyoharu N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21)
- 잡지명
- 시멘트콘크리트(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38
- 분석자
- 유*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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