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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원소와 보조식품

전문가 제언
○ 무기물은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요오드와 셀렌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무기물의 과부족 여부는 판정하기가 쉽지 않다. 필수미네랄의 과부족은 심각한 결핍증이나 과잉증을 유발한다. 칼슘은 가장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로서 부족하면 골감소증과 발육부진 을 일으킨다. 철이 부족하면 빈혈·신경과민증을, 아연의 부족은 성장부진·피부염을 유발한다.

○ 요오드 부족은 풍토병(cretinism)과 갑상선종의 결핍증상을 나타낸다. 그 외에 마그네슘·망강·구리·크롬 등이 부족하기 쉬운 무기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과다섭취하기 쉬운 나트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항산화작용이 있는 셀렌이 부족하면 극산병(克山病, Keshan disease), 과잉이면 간경변과 호흡장애를 일으킨다. 또 크롬·망강·구리·아연·요오드 등의 과잉증상에 관한 보고가 많다.

○ 일본의 후생노동청(厚生勞動廳, 2005)은 종전의 “일본인영양소요량(日本人榮養所要量)”을 개정한 “식사섭취기준(食事攝取基準)”을 공표한 바 있다. 한국영양학회도 “한국인영양권장량”(1962년 제정, 2000년 제7차 개정)을 2005년에 “한국인영양섭취기준”으로 보강·개편하였다. 필수미네랄의 섭취기준이 종전의 4종(칼슘·인·철·아연)에서 2005년에는 황·코발트·크롬을 제외한 모든 필수미네랄의 평균필요량, 권장섭취량,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에 대한 규정으로 바뀌었다.

○ 최근에 식습관의 변화와 영양보조식품의 과잉섭취로 무기물의 불균형이 우려되고 있던 때에 현대인의 식습관에 알맞은 새로운 개념의 영양섭취량 기준이 마련된 것은 의의가 크다. 식약청이 추진 중인 식품공전(食品公典)이 개편되고, “영양소기준치”(2006년)가 시행된다면 한층 개선되고 규격화된 영양보조식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Mamoru Nishimu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4(5)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11
분석자
박*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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