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탄올 혼합 가솔린의 자동차연료 적합성시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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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과 화석연료에 대한 대체에너지 개발의 과제에서 바이오연료의 도입은 상당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 논의하는 바이오에탄올은 브라질이 그 모체이다. 브라질은 1931년에 에탄올 추진 정책으로 시작 되었는데, 에탄올 혼합가솔린(가소홀)이 사용되고, 에탄올 혼합농도는 2003년도는 25%, 2006년은 에탄올의 수출 증가로 20%로 내렸다가 그해 11월 다시 23%로 올렸다.
○ 에탄올은 금속, 고무 수지를 부식시키고 열화시키기 때문에 FFV 등 알코올 대응 차량이 아닌 경우 에탄올 허용도가 제한되고 있으며, 물과의 상호 용해성과 흡습성으로 수분 혼입에 의한 상분리가 발생하여 혼합가솔린의 유통에서의 취급에 어려움도 있다. 또한, 에탄올은 가솔린과 혼합되면 공비 현상으로 인하여 유출 온도가 크게 떨어지고 증기압이 7kPa 정도 상승을 초래하는 점도 중요한 사안이다.
○ 따라서 자동차용 휘발유에 에탄올을 혼입하여 사용할 경우, 가솔린 기재를 적절히 선택하여 적정 품질을 유지하여야 하며 무엇보다도 에탄을 혼입농도에 따른 저장탱크와 주유기 등 부품에의 영향과 저장시의 상분리 문제를 충분히 규명하여 유통 인프라에서의 적절한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 이를 위해서는 생산단계에서 수분 혼입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저유소의 출하지점에서 에탄올을 라인브랜딩에 의해 제조하는 방법이 타당하며, 수송 부문에서는 탱크로리 등의 공급라인 파이프와 실링 재질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주유소에서는 연료계 등 부품 재질을 내부식성의 재질로 변환시켜야 하며 수분혼입의 최소화, 지하탱크 환기구 내의 대기밸브 설치 등이 필요하다.
○ 바이오연료의 생산은 바이오매스로부터 알코올로의 전환효율이 문제가 되어 적절한 원료의 선정이 중요하다. 이는 국제적으로 옥수수 등 농작물의 생산량과 이를 주식으로 하는 국가들과의 연관성의 문제가 있으며, 농작물의 작황도 영향을 끼쳐 가격의 등락이 발생하기도 한다. 국내작물의 개발과 기존 연료시스템의 문제도 연구대상이다.
- 저자
- Hitoshi Shiotani, Shin-ichi G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4)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4~52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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