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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잉효모를 이용해 셀룰로오스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의 고효율 생산

전문가 제언
○ 옥수수의 원산지인 멕시코가 옥수수 값 폭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다. 나프타(NAFTA) 발효 이래 싼값에 들어오던 미국산의 옥수수가 물량이 확보되지 않아서 인데 옥수수의 흉작 때문이 아니라 부시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연료 정책의 여파다. 기록적인 고유가와 중동정세의 불안으로 미국은 바이오연료로의 전환에 적극적이다. 석유소비를 20% 줄이겠다는 올해 연두교서에 따라 곡물 유통업체들이 앞을 다퉈 바이오연료 분야로 진출하려고 하고 있어 옥수수의 가격곡선은 가파른 상승커브를 그리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이 식량이던 옥수수가 귀중한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 선진국들은 앞으로 20년 안에 세계 에너지소비량의 25%를 바이오연료로 대체하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BP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경향에 동참하기 위해 바이오연료의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많은 연구비를 투입하고 있다.

○ 바이오연료 개발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오연료 개발을 위한 작물재배 확대는 결과적으로 다른 식용작물의 재배면적을 줄이고 바이오연료용 작물의 가격과 토지가격의 급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켜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빈곤국가에 경제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바이오연료가 식량자원과 경합하는 상황이라면 장·단기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당연히 피해야 할 것이다.

○ 식량과 경합되는 전분과 포도당은 장래 인구문제와 그에 따른 식량문제로 충돌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Kobe University의 Kondo 교수가 주장하는 리그닌셀룰로오스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을 제조하는 통합바이오공정은 확실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여 우리의 연구기관이나 기업도 이러한 연구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저자
Akihiko Kond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24(4)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4~32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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