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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슬러지에서 용출하는 이차 오염물질의 측정방법

전문가 제언
○ 호수와 바다 속의 바닥 슬러지에는 질소, 인과 같은 영양염류, 중금속 및 PCB 등의 유해물질이 고농도로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물리적인 재부상과 생물, 화학적인 용출에 의해 다시 수질오염을 야기한다.

○ 유해물질 중에서 영양염류는 우리나라의 남해안에서 연례행사와 같이 발생하는 적조를 발생시키는 원인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 호수와 바다의 영양염류의 농도는 육상의 유입수에 함유되어 있는 질소, 인과 바닥 슬러지로부터 용출되는 질소, 인으로 결정된다. 그러므로 육상 유입수의 영양염류의 농도를 낮추거나, 바닥 슬러지의 용출량을 낮출 필요가 있다.

○ 실제로 적조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수온이 높고 생물활성도 높으며 수직으로 성충이 발달해 저층부근의 DO 농도도 낮아지고 바닥 슬러지에 의한 용출도 증가해서 표층수질의 클로로필-a, 유기질소, 유기인의 농도가 높아지므로 부영양화가 진행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형성한다.

○ 이 원고에서도 바닥 슬러지의 용출이 없는 경우에 비해 봄과 가을철 사이의 용출이 있는 경우에는 영양염류가 대략 25% 정도 높게 나타나므로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 현재 남해안에서 적조가 발생하였을 때 사용하는 처방은 영양염류를 흡착에 의해 공침시키는 것으로 항구적인 대책으로 보기 어렵다. 남해안의 적조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해안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와 함께 바닥 슬러지를 안정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또 이 원고에서 제시하는 측정방법과 간이모델을 사용하여 바닥 슬러지로부터 상층수질의 부영양화에 대한 기여 정도를 예측하여 부영양화의 발생을 보다 사전에 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본다.
저자
Masami JOD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4(4)
잡지명
環境과測定技術(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9~18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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