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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비산에 따른 생체반응과 면역요법

전문가 제언
○ 면역은 몸에 잠복한 세균 등의 미생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작용이다. 그러나 너무 강한 반응이 일어나면 병에 걸리는 일도 있다. 이것이 알레르기이다. 현대에 흔하게 보이는 알레르기의 대표는 화분증으로 코의 점막에 삼나무화분이 부착하면 체질에 따라서 항원(삼나무화분)에 화분에 대한 항체가 생기며 과민반응을 내는 사람이 있다.

○ 이 항체는 코의 점막에 있는 비만세포의 표면에 다수 결합한다. 거기에 또다시 삼나무화분이 들어오면 화분이라는 이물을 배제하려고 하는 반응에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히스타민은 콧물을 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세균을 씻어내는 데는 좋은 작용이나 화분과 같은 것에는 과잉반응이다.

○ 일본의 과거의 경위를 보면 1960년대에는 두드러기쑥(ragweed), 삼나무, 노송나무 등의 화분증이 보고 되었으나, 당초에는 감기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확한 출현 시기는 판명되지 않았다. 1970년대 이후 일본에서도 사회적으로 인지되었으나 그 당시는 미국으로부터의 귀화식물인 두드러기 쑥에 의한 알레르기가 많았고 화분증이라고 하면 가을에 발생되는 병이었다. 1980년대 이후 삼나무에 의한 알레르기가 주류가 되었고 화분증에 관한 요인의 상세한 검토가 진척되었다.

○ 이 논문에서는 일본에 흔하게 있는 삼나무 화분의 비산에 따른 알레르기질환으로서의 화분증, 면역담당세포, 화분증 메커니즘, 삼나무화분증의 치료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알레르기치료에는 대증요법과 원인치료를 들었으며 대증치료로는 소량의 항원을 주사함으로서 삼나무 화분환자의 감수성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설명하였고, 원인치료로 면역요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 우리나라에도 최근에 알레르기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알레르기환자 수는 6백만 명 이상이며 서구화된 생활환경, 공해, 각종 화학물질 사용의 증가로 인해 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이 논문에서 설명한 면역치료에 의한 알레르기치료가 이루어져 화분에 의한 알레르기환자의 고통경감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저자
Yoshinaga ISHIBASHI, Hideki OHNO, Kunio YOSHIZU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34(2)
잡지명
環境과測定技術(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4~29
분석자
이*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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