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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불용화처리에 대한 평가방법

전문가 제언
○ 현재 토양속의 중금속 등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고형화 또는 안정화법이 도입되어 시멘트, 석회 또는 비산재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처리직후에 실시하는 중금속 등의 용출시험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장기간에 걸친 산성비 등에 의한 영향은 간과될 수밖에 없었다.

○ 이 문헌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일본에서도 환경부가 고시한 용출시험법이 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후영향을 감안하여 황산첨가 용출시험과 소석회첨가 용출시험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지금까지 고형화 내지 안정화처리는 칼슘성분이 대기 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여 불용성의 탄산칼슘을 형성하거나, 고화과정인 포졸란 반응에서 에트린가이트를 형성해서 구조 내부에 중금속 등을 고정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하였다.

○ 대기오염으로 인한 산성비에 의해 이러한 탄산칼슘은 쉽게 용해되고, 지하구축물의 콘크리트에서 발생하는 소석회 때문에 주변의 토양은 심각한 PH 변동을 받을 수 있으므로 불용화처리를 거친 토양의 재용해가 불가피하다.

○ 이러한 재용해로 인한 용출을 방지하기 위해 PH 2.8의 황산용액과 PH 11.9의 소석회용액에서도 오염된 토양의 PH를 완충시킬 수 있는 약품을 첨가하고 첨가량과 첨가순서를 개선하여야 한다.

○ 일본에서는 이러한 재 용출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철 계통의 화학약품을 불용화약품에 사용하므로, 우리나라의 관련업계에서도 장기간에 걸친 산성비의 영향에 대응하도록 용출용매가 되는 황산의 농도를 결정하고, 이러한 PH 변동에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 약품을 포함해 처리기술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가까운 장래에 불용화처리를 거친 토양에 대한 용출시험법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본다.
저자
MASANORI HASHI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6(3)
잡지명
環境管理(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80~185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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