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황사모니터링 현상과 동북아협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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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적 발생재해로만 이해되었던 황사(DSS, 대표입경 4㎛)는 1990년대 이후 그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중금속이 함유 된 PM의 시간 최대농도가 2,000㎍/m 이상으로 심화되면서 인위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만 연간 3조원 이상으로 추정하는 등 동북아국가들의 피해가 증가되면서, 한·중·일·몽골 등 국제적으로 공동 대처해야 할 과제로 인식되었다. 2002년 이후 환경장관, 실무자회의를 통하여 황사모니터링 네트워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및 공동연구소 설립에 합의 하였다.
○ 일본은 국내에 9개소, ADB-GEF 황사대책 프로젝트계획에 따라 몽골의 4개소에 LiDAR 장비를 지원하여 황사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축, 운용기술을 지원하고 중국에도 장비제공, 모니터링 수준향상 지도와 정보를 공유하여 황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여 국제적 황사경보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07. 4월 현재 국내 21개소(4개소에 LiDAR), 중국에 5개소의 황사관측망을 구축하였고, 금강산과 개성공단에도 연내 구축예정이다. 특히 LiDAR 장비를 확충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몽골에 95억 원을 그린벨트 사업에 지원하는 등 장, 단기적으로 동북아의 황사문제대책에 적극기여하고 있다.
○ High volume air sampler는 PM 이하의 입자총량만이 계측되나, 레이저를 이용한 입자계수기, LiDAR는 황사입자 크기별 수직분포, 황사층 두께, 고도를 관측할 수 있어서 황사의 이동경로와 시간 등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입자계수기가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되었으므로 시급히 우수한 계측장비로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동북아 국가들에 최신의 장비를 갖춘 관측소들이 많이 세워지고 위성관측도 많이 하여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정보들을 상호교환 공유하고, 보다 정확하게 황사를 예측하여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저자
- Reiko SODE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36(4)
- 잡지명
- 環境管理(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34~239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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