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흐름원가회계와 TPM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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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선진 기업들은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환경회계(EA)를 환경경영 성과를 제고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회계는 기업 내부의 관리회계 목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기업의 환경성과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한 유용한 도구로도 인정받고 있다.
○ 그러나 기존 회계에서는 폐기물의 처리원가는 인식되어도 폐기물을 구성하는 물질의 원가는 체계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등, 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손실비용과 환경투자로 인한 정확한 효용의 측정이 곤란했다.
○ 이에 공정관리가 목적인 물질흐름분석(material flow analysis)과 원가관리가 목적인 관리회계시스템(cost management system)이 결합된 물질흐름원가회계(MFCA)는, 폐기물 발생장소와 발생량을 명확히 파악하여 금액화함으로써 폐기물 관련 비용이 총원가 중 양품원가와 손실원가로 각각 어떻게 배분되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회계기법으로서 1990년대 초 독일의 민간 환경경영연구소인 IMU가 개발했다.
○ MFCA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기업의 물질정보관리 수준과 정보처리 능력 등을 고려하여 그 적용 대상과 범위를 설정하며, 물질수지 계산은 전과정평가(LCA)에서 수집된 물질정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LCA를 적용하는 기업은 MFCA 접근이 용이할 수 있다.
○ 한편 MFCA는 개선방법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분석기법이므로, 그 적용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TPM과 같은 구체적인 개선기법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 또한 TPM와 같은 개선 활동을 추진한 다음에 MFCA를 실시하면 새로운 손실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TPM과 MFCA에서의 손실의 파악 범위가 다르므로 양자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 저자
- Takao EN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3(2)
- 잡지명
- 環境管理(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1~178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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