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순환계와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구축계획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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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란 본래 하부구조 또는 하부조직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용어였으나 오늘날에는 경제활동 기반을 형성하는 시설이나 제도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흔히 동력, 에너지관계 시설, 도로, 수로, 공항, 항만, 전신, 전화 등의 교통 및 통신시설과 상·하수도, 관개 및 배수시설도 이에 포함되고 있듯이 사회저변을 이루고 있는 인체의 혈관과도 같은 것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 이러한 인프라시설은 각각의 쓰임에 요긴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 인체의 입과 코처럼 대체로 복수의 기능을 가지고 서로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농업용수로나 상하수도로 대표되는 물 환경계통의 사회 인프라와 산림이나 녹지로 대표되는 탄소순환계통의 자연 인프라가 우리 인체에서 입과 코처럼 서로 보완하고 상승하는 효과를 실현하려면 우선 면밀한 계획수법을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 순환형의 사회는 결과적으로 물질의 Reuse, Reduce, Recycle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결과의 3R"을 목적으로 해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는 구축되지 않는다. 자원생산성과 환경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계획단계의 3R”인 Replace, Recombine, Redesign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충실과 환경산업의 정착 등의 부가가치가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고 모든 인프라는 여기에 맞춰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 21세기의 지구환경시대를 맞아 자연 순환계와 조화를 이룬 인공순환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가장 가까이 있는 물과 탄소의 자연 순환계를 잘 보전하고 자연의 혜택이 증폭되도록 하는 인프라를 재정비하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사회로 가는 첩경이 될 것이다.
- 저자
- Yutaka NAMI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3(2)
- 잡지명
- 環境管理(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8~15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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