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대응식품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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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식습관이 변화되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알레르기 환자가 날로 증가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전체의 약 36% 정도에 달할 만큼 알레르기 환자의 증가가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95년과 ’00년의 알레르기 발병률 조사에서 천식 발병률은 5.7→7.6%, 비염은 12.3→17.7%, 아토피피부염은 12.9→20.3%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4가지 형으로 분류되며, 그 중 제I형 알레르기를 임상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으며, 꽃가루나 음식물 알레르기는 주로 I형 반응에 의해 야기된다.
○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최상의 대책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을 회피하는 것이다. 이에는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본문에서 제시한 일본의 경우처럼 우리나라에도 알레르기 유발식품에 대한 표시제도가 있다. 그 품목은 한국인에 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진 계란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등 11개 식품이다.
○ 그러나 단백질 공급 식품과 쌀이나 밀처럼 주식에 해당하는 식품의 제한은 영양적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 따라서 알레르기항원의 기능적 특성 규명과 이를 기초로 한 다양한 알레르기항원 저감화 수법이 시도되고 있다. 알레르기항원 저함유 품종육성을 비롯하여 가열·가압 및 염수처리 등의 물리화학적 방법, 그리고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가수분해 등 여러 방법에 의한 항원성 저감화 식품 제조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항 알레르기 약들은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으로 그 효과가 일시적이며 항상 부작용이 염려되기 때문에 안전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항 알레르기 식품 개발이 중요시 되고 있다. 본고에서도 식품 알레르기항원의 종류와 그 성질 및 알레르기 유도 기구의 해석, 알레르기항원의 저감화 수법을 비롯한 항 알레르기 식품의 개발에 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식품 알레르기 억제와 알레르기 대응식품 개발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Jun WATANABE, Soichi TAN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45(3)
- 잡지명
- 化?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8~176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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