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밑 심부의 미생물 생태계를 탐색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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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특수 환경 미생물 특히 극한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기술선진국에서 전략적 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어 21세기 프런티어 기술로 대두되고 있다. 1970년대에 구미에서 시작된 극한미생물의 연구는 고세균을 새로운 미생물 분류체계로 탄생시켰다.
○ 우리나라도 1990년대 초에 고온성 미생물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현재 과기부의 21세기 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미생물 유전체 활용기술 개발사업단이 발족되어 극한미생물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극한미생물의 산업적 응용은 이들이 생산하는 극한효소의 활용이 주를 이룬다.
○ 이들 극한 미생물 중에 특히 해저미생물의 탐사는 시설장비(무인잠수정, 모선 등)를 준비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극히 일부 선진국 외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심해 6,000m를 탐사할 수 있는 무인잠수함을 개발하였으나 모선의 한계 때문에 충분히 활용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 유전(油田)과 광물질의 탐사는 물론 첨단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해저미생물의 탐사가 장비의 현대화에 의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이것이 가능해질 경우 이들 미생물의 게놈분석과 특성유전자의 발견이 데이터화됨으로서 대사공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경쟁국과 차별화된 신물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국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 저자
- Fumio Inag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45(2)
- 잡지명
- 化?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1~118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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