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기능 코팅제
- 전문가 제언
-
○ 포토크로믹 현상은 어떤 물질이 빛을 받아 색깔이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오래전 상품화 된 카멜레온 섬유나 야외에 나가면 색상이 짙어지는 선글라스 등이 여기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 포토크로믹 재료는 이 외에도 다방면에 응용되고 있다. 건물의 유리창에 응용하여 햇빛의 유입을 조절하거나 매니큐어 등의 화장품, 장신구에서 적용되는 것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
○ 지금까지의 포토크로믹 재료는 대부분 색상의 변화를 이용한 것들이었다. 빛 반응에 의한 유기물 분자구조의 가역적 이성체 전환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무기화합물을 이용한 것으로는 포토크로믹 유리가 있는데 이는 AgCl을 50~300Å 크기의 입자로 유리에 분산시킨 것이다.
○ 디알릴에텐도 오래 전부터 포토크로믹 물질로 알려져 응용되어 왔다. 보통 때는 형광을 나타내는데 여기에 자외선을 쪼이면 형광이 사라지고 다시 가시광선을 쪼이면 형광이 나타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서 기록매체에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지금의 수준으로는 DVD 한 장의 기록 용량이 5G 정도인데 이를 쓰면 30~50G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론적으로는 분자레벨에서 기록이 가능하므로 수만 G까지도 기록할 수 있다.
○ 위에서 보았듯이 지금까지 색깔에 초점을 맞추었던 디알릴에텐의 포토크로미즘을 본고에서는 표면의 물리적 변화에 착안한 점은 신선하다. 그로인한 표면 친수, 발수성의 가역적인 변화도 흥미롭다. 3차원적 변화를 가역적으로 발현한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단지 본고에서는 가역적 친수성, 발수성만 보았으나 앞으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새로운 응용의 가능성이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 저자
- Kingo Uc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3)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0~194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