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테크놀로지 - 재료의 동향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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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이라 함은 1~100nm 크기의 물질은 만들고 그 성질을 연구하며 이들을 조작하는 기술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물질의 성질은 화학구조뿐 아니라 그 입자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완전히 다른 물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기존의 물질도 나노상태가 되면 차원을 달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물질로 재탄생하게 된다.
○ 본 고에서 언급한 탄소나노튜브(CNT)가 좋은 예이다. 흑연과 같은 화학구조이지만 탄소평면이 나노크기의 직경을 갖는 원통 형태로 말려 있어서 분자전자공학의 초미의 관심사이면서 초고밀도 전자제품의 제조에 활용되고 있다.
○ 나노물질은 전 산업에 혁명적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응용분야로는 초소형 전자제품의 제조, DNA 서열측정, 광 정보 저장, 초고속 정보통신, 고분자 복합체, 코팅, 촉매, 화장품, 의약과 진단, 건강 등 모든 영역에 걸쳐 활용될 것이다. 그런 만큼 세계 각국은 국가주도로 나노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02년 나노기술개발 촉진법을 제정하고 2005년에는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NT를 IT, BT, ET와 함께 4대 역점 추진분야의 하나로 지정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특히 유념할 일은 NT는 학제적 성격이 강해서 산업 경계간의 협력이 극히 필요한 분야라는 것이다. 물리, 화학, 생물, 공학 분야가 다 같이 균형 발전되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나노물질을 제조하고 특성을 연구할 콜로이드화학, 고분자화학, 물리화학, 고체 및 무기화학 분야의 화학자들의 활약이 가장 기대됨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 앞으로의 연구방향은 나노물질 자체의 연구는 물론, 이를 위한 공정개발에 해당하는 메커트로닉스 연구 그리고 나노물질이 전혀 새로운 물질인 만큼 장차 어떤 재앙의 원인이 될지도 모르므로, 이에 대한 안전성 문제까지 철저한 검토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eruo K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1)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8~64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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