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치료약 개발의 꿈을 추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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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치매)은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병이며 보통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발생한다. 이 병에 걸리면 기억력이 상실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며 세계적으로 약 2천만 명의 환자가 있다. 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또한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이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 치료약은 두 가지 가설에 기초하여 개발되고 있다. 먼저 콜린 가설에 의하면,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기억력 상실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세틸콜린을 가수분해하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르 가수분해효소의 억제물질을 개발하게 되었고 현재 인가 판매되는 의약품으로 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 및 tacrine의 4종류가 있다. 그런데 tacrine은 간장 장해의 부작용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다음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뇌조직에 생기는 많은 아밀로이드 반점이며 이로 인해 뇌세포가 퇴화한다는 베타 아밀로이드 가설이다. 이 가설에 기초하여 베타아밀로이드 응집괴를 분해하는 약이나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에 관여하는 β와 ϒ세크레타아제의 억제물질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전자의 경우 응집괴의 분해를 촉진하는 clioquinone이 동물실험에서 효능이 입증되었다. 앞으로 종래의 아세틸콜린 에스테르 가수분해효소의 억제물질에서 베타 아밀로이드로 연구 방향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Hachiro Sugi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4)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9~294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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