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만 개펄지역의 물질순환과 생물생산
- 전문가 제언
-
○ 수산물의 어획량은 어류, 조개류, 수산동물로 구분된다. 특정 수역의 어획량 변동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인근수역의 어획량과 보다 넓은 수역의 어획량을 동시에 비교하여야 한다.
○ 어획량 변동은 지구환경변화, 해당연안의 지형변화 및 해당수역의 환경변화에 따라 변화한다. 특히 연안에 매립이 진행되어 매립면적이 200㏊을 초과하면 매립면적에 반비례하여 새우어획량은 감소한다. 그리고 매립지역에서는 바지락을 채취할 수 없다.
○ 일본의 Setonaikai 수역의 주요 어종은 정어리종류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멸치는 연안에서 활동하고 정어리는 먼 바다에서 활동한다. 멸치를 먹이로 하는 삼치어획량은 멸치어획량과 유사하게 변동하고 비교적 먼 바다를 선호하는 갈치는 멸치 이외의 어류도 포식한다.
○ 멸치의 어획량은 연안 영양염의 농도와 해파리의 영향을 받는다. 영양염의 원천은 육지의 하, 폐수와 함께 해저에서 상승하는 축적된 영양염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영양염의 영향으로 적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수역의 용존산소가 고갈된다.
○ 수역의 바닥에 사는 메퉁이와 붕장어는 해저의 용존산소 농도가 저하되면 어획량도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까나리의 감소는 바닷모래의 채취에 의한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연근해의 어획량이 격감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동사유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어획량 자료와 함께 해당수역의 환경변화 및 지형변화를 동시에 검토하여야 한다. 환경변화의 원인으로 영양염(질소, 인)의 농도, 해파리 서식밀도와 해저의 용존산소 농도 등이 있으므로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데이터를 확보하여야 한다. 그리고 매립 또는 바닷모래의 채취 등 지형변화에서 오는 어획량 감소를 대비하기 위해 이러한 영향을 받는 수산물의 어획량도 사전에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Katsuyuki S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9(1)
- 잡지명
- 海洋과生物(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0~97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