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생육장으로서 일본 Isahaya만의 중요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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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도 간척사업은 최근의 새만금 간척을 비롯하여 시화호 담수화사업, 서산지구 조성사업, 군산장항지구 조성, 목포의 대불공단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개발이익과 자연환경보전 이익이 항상 충돌해 왔다.
○ 개발이익으로선 농지와 공업용지의 확보, 수자원의 확보, 상습침수지역의 해소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우리의 서남해안은 중국과도 가까워서 혜택이 보다 크다는 면도 있다.
– 그러나 갯벌은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있는 생명체의 보고이며, 육지에서 만들어지는 오염물질에 대한 정화작용도 크다. 우리 서남해안은 세계적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벌이 잘 발달되어 새롭게 갯벌의 효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 2005년엔 우리의 새만금 간척사업과 일본의 Isahaya만 간척사업의 조간대(潮間帶)에 의한 해양환경변화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이 있었다. 여기서 새만금 방조제 공사후의 환경영향평가결과의 소개에 의하면, 1차 영향은 조간대 및 하구역의 상실과 토사공급원의 상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2차 영향으로는 해양생태계의 변화, 해수유동, 침식퇴적환경의 변화, 부영양화 담수의 유출을, 이어서 향후 적조발생의 우려, 갯벌 정화능력의 소멸, 어획생산량의 감소, 먹이사슬의 교란 등을 들고 있다.
○ 이 글에서도 일본 Isahaya만에서의 방조제 공사 이후와 사반세기 이전의 어류생태계의 변화를 비교하면서 갯벌의 어류생육장으로써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 해양의 조석운동은 해양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원동력으로서 하구지역, 조간대와 외해의 다양한 환경에 의한 종의 다양성 측면에서 공존하고 있으나, 간척사업으로 인한 균형의 파괴로 해양환경의 악화가능성은 커지고 있어서,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해양환경조사가 바람직하며 개발이익과 환경보전이익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Izumi Kino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9(1)
- 잡지명
- 海洋과生物(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9~7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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