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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생육장으로서 Ariake 바다 갯벌의 의미

전문가 제언
○ 조간대(intertidal zone)는 해안선에서 만조 때와 간조 때 사이의 범위를 말하며 만조 때는 바닷물에 잠기고 간조 때는 공기에 노출되고 햇빛을 받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갑각류, 패류, 해조류, 연체류 등 많은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먹이사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특히 갯벌의 조간대는 멸치, 숭어 등 어류의 생육장이 되고, 전어, 풀망둑 등의 산란장으로, 뱀장어 등 회유성 어류가 이동하는 통로가 되어 어족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 이 글에서는 Ariake 바다에 있는 Chikugo강 하구와 전빈갯벌 해안선의 생태환경을 비교하여 서식환경에 따른 특산종과 일반종의 차이를 분석 소개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갯벌 가운데 가장 넓은 새만금 갯벌을 보면, 망둥어과 어류가 가장 많으며, 어종으로는 멸치, 청멸, 전어 등이 많은데, 청해볼락 등 우리 고유어종도 3가지가 있다.

○ 우리나라의 서남해안 갯벌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조수간만의 차이가 커서 조간대가 매우 발달되어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최근에는 생태적인 생산가치가 큰 것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 갯벌은 자체적으로 미생물 등에 의해 자정능력과 완충능력을 갖고 있어서 오랜 환경파괴에도 유지되고 있지만, 일단 자정능력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는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회복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 따라서 갯벌의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해양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마땅하며, 갯벌 체험 등 생태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자립기반 확충과 함께 어족자원의 보호와 환경보전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저자
Manabu Hibi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9(1)
잡지명
海洋과生物(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1~68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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