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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ke 바다에 서식하는 농어의 다양한 초기생활

전문가 제언
○ 연근해의 수산자원이 고갈되어 연안 어업은 더욱더 곤경에 놓이고 있는 가운데 연안 생태계를 복원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는 어업지도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의 복원도 필요하다.

○ 일본의 Ariake 바다에서도 연안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과정에서 Chikugo 강 하구에 서식하는 농어의 성장과정을 조사하고, 이 강이 Ariake 바다에 서식하는 농어의 주요 성장장소로 인정하게 되었다.

○ 농어의 다양한 서식환경을 조사하는 가운데, Chikugo 강 이외에 Rokkaku 강과 같이 Ariake 바다에 유입하는 1급 하천의 하구와 Ariake 바다의 해안개펄이 모두 농어의 성장장소가 되고, 방조제는 치어의 이동을 방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Chikugo 강 하구와 Rokkaku 강 하구에 서식하는 농어 자치어 또는 치어는 유속이 빠르고 혼합이 강력하며 높은 탁도를 유지하는 물줄기에 모여 있다. Chikugo 강과 Rokkaku 강 하구에 서식하는 농어치어는 동물플랑크톤을 주요 먹이로 하고 있으나, Chikugo 강의 주요 플랑크톤은 Sinocalanus sinensis이고 Rokkaku 강의 플랑크톤은 Acanthomysis longirotris이다.

○ 농어치어는 이러한 동물플랑크톤을 추종하게 되므로 4월에 Rokkaku 강 하구에 사는 농어치어는 Chikogo 강 하구의 농어치어와는 다르게 동물플랑크톤을 따라 강 하구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현상을 보인다.

○ 우리나라에서도 연안 어종 중에서 비중이 높은 순서로 어족자원 복구를 위한 조사활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과정에서 산란장소, 자치어, 치어, 성어 등 모든 과정에 필요한 서식환경의 복원이 필요하지만, 농어, 장어 및 연어 등과 같이 담수와 해수를 오가는 어종에 대해서는 바다뿐만 아니라 치어가 성장하는 하구의 상류지역도 포함되어야 하며 방조제를 비롯한 모든 제방은 어류의 통로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저자
Shinji Fujita, Izumi Kinoshita, Yoshio Kaw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9(1)
잡지명
海洋과生物(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7~54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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