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부착 규조 Licmophora속의 형태 및 분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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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조는 민물 및 바닷물에 사는 단세포의 아주 작은 식물로서 엽록소 외에 황갈색의 색소가 들어있으며, 황금록색 또는 갈색이다. 세포막에는 다량의 규산이 들어있으며, 이른바 식물 플랑크톤의 주요한 구성종이다. 분열 및 접합 포자에 의하여 번식한다. 규조의 모양은 속(屬), 종(種)에 따라 다양하며 투명한 유리관 속에 들어 있는 것 같은 것, 네모난 것, 둥근 것, 모난 것 등 여러 모양이다. 좋은 연구라 사료된다.
○ 유해로서 세포막이 남아 규조가 되고 쌓여서 백색, 회백색 및 청색의 규조토가 된다. 규조토는 연질의 암석과 토양으로 이루어지며 양질의 것은 이산화규소(SiO2)를 90% 함유하며 용도는 니트로글리세린 등과 같은 폭발재의 흡수제 및 촉매운반체, 탈지재(脫脂材), 여과재, 소성단열재, 시멘트 혼화재, 내화재 및 연마재 등 다양하게 쓰인다.
○ 한국에서 수행된 규조연구 결과를 보면 포항-감포일대 신제3기층 내의 함규조퇴적층에서 51속(屬) 130종(種)의 화석규조가 감정되었다.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일대에 분포하는 신제3기 북평층 내에 수매의 함규조퇴적층이 협재되는데, 연구결과 13속, 21종 및 10변종이 확인되었다. 연구결과 북평층은 해안선에 가까운 eutrophic 내지, mesotrophic한 호소(湖沼)나 소택지같은 담수환경이 우세하고 국부적으로 해수의 영향을 다소 받은 혼성환경에서 퇴적된 것으로 추정된다.
○ 울릉분지 시추코어에서 산출된 규조군집의 수직분포상 변화에 근거하여 후기 플라이스토세부터 현세까지 동해의 고환경 변천과 해수면의 변동에 대한 연구로 규조 군집조성은 근해 및 연안종으로 주로 조성되어 있으며 난류종과 한류종이 혼합된 양상을 보인다.
○ 한반도에 분포하는 신제3기층 및 연안에 대한 화석규조에 대한 활발한 연구로 지층의 퇴적환경과 지질시대를 규명할 뿐 아니라 용도가 다양하므로 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연구한 것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Takashi Terasak, Jiro Ta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9(2)
- 잡지명
- 海洋과生物(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3~139
- 분석자
- 황*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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