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불법투기 현장의 수처리 기술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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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출수(Leachate)는 폐기물의 수분 함유량이 매립지 수용량보다 클 경우에 발생하는데, 폐기물의 조성이 가연성 쓰레기일 때는 혐기성/호기성 등 생물학적 처리가 검토되고, 불연성 쓰레기일 때는 물리 화학적 처리가 검토된다.
○ 오래된 침출수일수록 난분해성 물질이 많아져서 생물학적 처리로는 처리효율이 낮아지고, 중금속의 완전제거를 위해서 킬레이트 수지 흡착 탑을 후 공정에 도입하는데 비용과 유지관리 문제가 있다.
○ 침출수 처리시설은 폐기물 조성이나 주위 환경 등을 충분히 검토해서 도입해야 하며, 거제도의 석포 매립장 같이 잘못 적용하게 되면 방류 시 청정지역 방류수 기준치에 미달하여 부실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 이러한 난분해성 침출수는 미생물에 분해되기 어려운 잔류성 유기폐수로서 유기용매 폐수 등 난분해성 유기물과 독성물질이 함유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이를 처리하려면 오존처리를 적용하나 유기화합물이 복잡한 구조일수록 보다 고농도의 오존을 요구하므로 오존/과산화수소, 오존/자외선, 과산화수소/자외선, 펜톤(과산화수소/철 이온), 포토펜톤(과산화수소/철 이온/자외선)을 이용하는 고도 산화법을 사용하게 된다.
○ 본문에서 자외선/오존 광화학분해 장치(Photolysis)는 오존이 UV 복사를 흡수하면 산소원자를 방출하고 이는 물과 반응해서 OH 라디칼을 형성하는데 오존, 과산화수소, UV보다 반응성이 높아서 유기 오염물질을 거의 완전하게 분해한다.
○ 그러나 UV 라디칼도 UV 램프의 효율이 감소될 수 있어서 한계가 있으나 여전히 매립지의 고농도 침출수 처리에는 효과적이므로, 더욱 저렴하고도 효과적인 관련기술을 개발하여 효과적으로 처리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Yasuo Hori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18(2)
- 잡지명
- ?棄物??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0~119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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