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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투기 대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전문가 제언
○ 지금까지 일본 최대의 불법투기 사건이라는 Gagawa 현의 Toyoshima, Aomori-Ewate 현의 경계지역에서의 불법투기 사건은 큰 사회문제를 일으켰던 사례로 각각 50만㎥ 및 88만㎥라는 대량의 폐기물뿐 아니라 각종 유기염소화합물, 중금속물질이 고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불법투기에 따른 파장이 매우 컸으며 처리대책 비용에서도 수백억 ¥을 초과하는 초유의 사태였다.

○ 불법투기 폐기물의 질과 양(규모)은 그야말로 제각각이고 폐기물의 종류로도 가전제품 등의 일반폐기물과 유해한 산업폐기물까지 분포되고 규모로도 수 톤에서 수백만 톤 규모까지 다양하다. 또한 불법은 아니지만 부적절하게 처리·처분된 폐기물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 불법투기 현장을 사례로 불법투기의 경위, 행정기관의 대응, 오염발견부터 조사, 해석, 대책 수립내용과 과정을 상세히 해석함으로써 불법투기의 사전방지기술 개발, 회복(적정화와 자원화 포함)기술의 개발, 주민합의와 대화 등의 사회기술 개발 및 환경재생을 실현하기 기술 개발 등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을 종합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순환형사회의 기반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 일본 최초로 Hokkaido University 대학원 공학연구과에 2006년 10월에 개설한 불법투기 대책 공학강좌는 일단 3년이라는 한시적인 강좌이지만 산·학·관·민이 불법투기의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일본사회의 모범을 보인 획기적인 접근방법으로 사회, 경제, 교육, 시민참여 등 사회적 측면도 고려한 기발한 아이디어로써 성공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도 이를 벤치 마크하여 불법투기가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저자
Toru Furuichi, Noboru Tanikawa, Kazuei Ishi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18(2)
잡지명
?棄物??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7~83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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