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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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업(light-up)으로 일컫는 주변조명(ambience illumination)은 아름다운 경치를 만드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목표로 하는 건조물의 개개특성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고 있다. 더욱 잘 되어진 라이트업은 그 곳을 대표하는 랜드 마크(land-mark)로서 방문하는 자들에게 볼거리는 물론이며 길잡이 역할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 그러나 이러한 라이트업은 적절한 계획과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라이트업의 목적을 충분히 나타내지도 못하고, 에너지만 낭비하고 주변 환경에는 나쁜 영향만 미치게 된다. 라이트업은 넓은 의미에서 도시경관의 향상에 목적을 둔 경관조명 전부를 의미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라이트업이 이루어지는 주위환경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 설계는 획일적인 답이 없고 예술저인 감각과 각종 현대적 조명기구 및 에너지 절약형 광원을 활용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우리의 조명 설계기술은 세계전인 수준에 있으므로 예술적 감각을 가진 자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 2000년 이후 한강의 다리와 남산 타워에 설치된 라이트업은 우리의 대표적인 것이다. 이전에 설치한 남대문, 동대문의 라이트업도 우리의 좋은 랜드 마크가 되고 있으며 야간의 볼거리이다. 한강변의 나트륨 가로등은 좋은 경관이다. 그러나 이러한 라이트업은 무엇보다 주변의 경관과 친화적이어야 함은 물론 색의 예술이다. 건물에 대한 라이트업은 도곡동 타워 팰리스의 옥상을 비추는 나트륨 등 조명이 있다.
○ 우리는 절약 경제를 유지해온 관계로 많은 전력을 이용하는 충분한 라이트업이 발전되어 있지 못하다. 호주 시드니나 뉴욕, 런던, 도쿄 등 대도시의 야경은 살아 있는 도시로 보이기 위하여 사무실의 조명을 일부러 밝히고 있다. 이제 우리 서울도 환경을 고려한 라이트업을 많이 설치하여 도시가 좀 더 아름답게 밝아지를 기대한다.
- 저자
- Takashi M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91(3)
- 잡지명
- 照明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39~145
- 분석자
- 양*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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