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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조명

전문가 제언
○ 도로나 차량이 아무리 좋아도 차는 인간이 운전한다. 그러므로 운전자의 생리적 능력이나 행동의 특성에 적합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는 도로를 건설해야한다.

○ 특히 고속도로에는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가드레일, 표식, 차선표시 등 여러 가지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그러나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조명시설이며 이들 시설에 새로운 기술도입과 보다 유효한 안전시설의 연구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 우리의 고속도로는 25개 노선 총연장 3,100㎞ 이상이며 길이 1㎞ 이상인 터널도(일반도로 포함) 60개 이상이다. 이 중에서 국내 최장, 최첨단설비로 건설된 것이 1999년 12월에 준공된 강원도 둔내 터널로 길이는 3,300m이다.

○ 둔내 터널에는 운전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터널 입·출구에 조도순응시설(순응지연현상 방지)을 국내최초로 도입한 터널이다. 그러나 터널조명 기구는 저압 나트륨램프를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연색성이 좋은 고압 나트륨램프의 도입이 기대된다.

○ 터널 내의 주행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조명기구의 배치, 장 수명화의 연구, 시뮬레이션 예측이 의한 터널 환기시스템의 개발, 부식방지, 설비의 열화평가, 재료의 품질평가 등 많은 연구과제가 있다.
저자
Makoto Inamo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91(3)
잡지명
照明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24~129
분석자
유*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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