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가로등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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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 광원으로는 종래 수은등이 주류였으나 지금은 세라믹메탈-할로겐램프(ceramic-metal halide lamp)가 주류가 되고 있다. 각 제조회사에서는 3,000~4,500˚K의 색온도를 갖는 세라믹메탈-할로겐램프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조명을 이용하여 공간의 분위기나 역할에 맞도록 조명하는 것이 가능하여 졌다. 또 푸트라이트나 까치발등 등, 다른 조명과 협조시켜 보다 효과적인 연출도 가능하게 되고 있다.
○ 세라믹메탈-할로겐램프의 특징에서 우수한 점은 연색성이다. 수은등에 비하여 옥외조명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러나 현재 급격히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다. LED 조명은 기존의 형광등, 방전등에 비하여 높은 효율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수명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LED 조명의 수명을 5만 시간으로 추정하더라도 형광등의 6배, 방전등의 4배가 된다. 이러한 LED 조명은 5년 이내에 150lm/W를 실현함으로서 조명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 2007년 3월초 일본에서 열린 도쿄 Lighting Fair에서 본격적인 LED 조명시장 진입경쟁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여 주고 있다. 특히 공원이나 광장 등 유지보수가 어려운 곳에서부터 LED는 급격히 보급될 것이다. 더욱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가로등의 조명이나 공원 조명은 이미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반도체산업의 발달로 방전등보다 LED에 의한 조명이 앞서 갈 것으로 생각된다.
○ 가로등은 단순히 “밝음을 취하는” 기능제품에서 공간을 연출하는 것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염두에 둔다면 세라믹메탈-할로겐램프는 아직은 야외조명에서는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설계를 만족시키는 광원이다. LED의 조명기술의 핵심은 삼원색으로부터 주광색 또는 필요로 하는 색을 연출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는 만족한 효율로 만족되는 연색성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Koichiro Shio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91(3)
- 잡지명
- 照明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19~123
- 분석자
- 양*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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