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이고 지역과 공생하는 빌딩 조명설계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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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은 일반적으로 물체와 그 주변이 보이도록 비추는 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조명의 역할에서 볼 때 부족한 면이 있다. 즉 조명의 역할은 어떤 장소에서 필요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대상물을 보기 쉽게 하고 작업능률을 향상 시키며 안전하고 쾌적한 조명환경을 형성하는 것이다.
○ 현대의 건축물은 구조와 공간구성이 복잡해져 가고 다양한 작업이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건축공간의 조명계획은 각 공간의 다양한 작업조건에 적합한 조명환경이 구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조명계획은 단순히 대상물을 보기위한 빛의 양적인 확보가 아니라 쾌적성, 안전성 및 작업능률 향상 등을 감안한 조명환경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 그러나 최근 대형 빌딩의 건축개념은 단순한 기능성 설계에서 벗어나 한 그룹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국제화, 친환경성, 에너지 절약 및 지역과의 공생 등을 감안한 다목적 다기능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조명계획도 이러한 개념에 맞는 설계와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기술한 인간감지 센서에 의한 세밀한 조명제어 및 공조제어와 같은 I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조명 제어기술은 하나의 좋은 예가 될 것이다.
○ 국내의 일반적인 조명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손색없다고 보지만 대형 빌딩과 같은 구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조명기술은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다. 환경조명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시기는 88올림픽을 계기로 외국 조명전문회사에 의한 잠실종합경기장의 새로운 개념의 조명문화를 선보이면서부터이다.
○ 국내 조명시장도 세계시장에 비하여 미미한 실정이지만 앞으로 대형 건물과 교량 등 대형 구조물에 대한 조명이 필수요건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앞으로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이러한 국내 조명기술의 조속한 자립을 위한 관련 기관과 업체의 분발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저자
- Shigeru Fujioka, Takehito Kit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91(4)
- 잡지명
- 照明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16~220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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