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光)을 이용한 살균과 멸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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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중에는 우리 인류에게 유익한 것도 있지만 백해무익하여 박멸시키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 수없이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세균이나 곰팡이가 광에 의하여 진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자외선을 이용하여 소독하는 것을 실용하기 시작한 역사는 1950년대에 들어서다. 자외선을 이용하여 이발 기계나 면도날을 소독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각 가정의 주방의 식기소독기 또는 약국에서 간단한 소독 살균장치로서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 광에 의한 살균은 미생물의 세포에 광이 조사되면 세포 내에서 광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유전정보가 전달되지 못하게 되어 세포증식이 되지 않는데 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광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주로 파장범위 100~280nm에서 살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260nm 부근의 자외선이 최대로 작용한다. 이러한 광을 방사하는 램프는 저압 수은램프이지만 대형 풀장, 상수원이나 또는 오수처리장 등 다량의 물을 처리하는 곳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크세논램프 또는 고압 수은램프가 이용된다.
○ 공기정화를 위해서도 광에 의한 살균과 멸균이 이루어지게 되고 있으며 특히 자외선에 의한 멸균작용은 우리의 저장요리 또는 요리 전 처리과정으로 이용됨으로 광의 조사에 의한 본래의 맛이나 변형 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욱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에는 좋지 않으며 광이 있는 곳에는 열이 있으므로 이러한 열을 차폐해야 하며 살균을 위한 필요장치도 뒤따르게 된다. 또 근래에는 LED와 같은 반도체광원이 발달하고 있어 필요한 파대의 열없는 광원을 만들어 적용하는 문제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저자
- Shinobu Kino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91(4)
- 잡지명
- 照明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10~215
- 분석자
- 양*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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