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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빛을 이용한 식물생산 시스템

전문가 제언
○ 식물의 재배를 위하여 1970년대까지는 유리온실에서 토양을 이용하였으나 1980부터는 토양을 사용하지 않는 양액법이 보급되어 무공해 야채나 값비싼 화훼는 현재의 유리온실이 주류가 되고 있다. 유리온실에서 양액재배법을 사용하면 장기간 안정한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우기나 겨울에는 일사량이 적고 좋은 계절에도 일사량은 매일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태양열을 이용하는 온실에서는 식물의 성장 속도가 역시 변동한다.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빛 요구량이 많은 작물이나 노지에서 여름에 재배되는 식물은 성장속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1970년부터 인공 빛에 의한 보광방법이 등장하였다. 이것은 초기에는 종자 개량을 위한 주년생산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이용되었으나 광원의 개량과 공기조화기의 발전으로 이 방법은 작물의 계획생산에 이용되기 시작 하였다. 따라서 이를 식물공장이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식물공장은 가능한 장치화, 기계화로서 낮은 비용화를 도모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

○ 반면에 종자의 개량을 위하여 주년생산을 가속화가 필요한 경우에 이러한 온실은 꼭 필요한 연구시설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970년 초에 농업진흥청에서는 벼의 육종개량을 위하여 인공 빛을 사용한 온실을 제일먼저 일본으로부터 기술도입 하였고 그 이용결과로 통일벼라는 새로운 종자를 개발하여 우리의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이다. 이재 그 기술은 식물공장으로 대규모화하여 다시금 우리 가까이 다가왔다. 이재는 고품질의 식물을 대량생산하는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저자
Eiji G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91(4)
잡지명
照明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84~188
분석자
양*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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