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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제어와 센서기술

전문가 제언
○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제어는 1960년대 중반부터 프로세스 분야의 제어시스템에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나 초기의 전자제어 개념은 1970년대 중반까지 한대의 컴퓨터에 의한 집중제어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방식을 DDC(Direct Digital Control) 시스템이라고 하고 현장 아날로그 연결에 의한 제어방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 이러한 집중제어의 경우 모든 제어기능이 한대의 컴퓨터에 집중되어 컴퓨터에 이상이 발생하면 프로세스 전체가 제어불능하게 되어 신뢰성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집중제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나의 중앙처리 장치(CPU)를 여러 개의 작은 CPU로 분산하여 각각의 컴퓨터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전체시스템을 구성하는 제어시스템 즉 분산제어 시스템(DCS: Distributed Control System)이 개발되었다.

○ 따라서 이러한 분산제어는 플랜트 공정제어 뿐 아니라 로봇의 액추에이터 및 센서 시스템에도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제어가 가능하여 시스템의 신뢰성, 유지보수성, 제어성 및 다른 시스템과의 확장성 등을 높일 수 있다.

○ 분산제어 기술은 최근의 컴퓨터 상호간 통신기술인 LAN과 함께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관련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성능이 우수한 DCS의 개발(예를 들면 제어 칩인 RMT 프로세서는 종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ADC, DAC, PWM 및 펄스 등의 I/O 칩을 하나로 통합)과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시스템 통합기술과 표준화에 대한 검토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저자
Nobuyuki Yamas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127(3)
잡지명
電氣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56~160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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