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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장 중 확산변태를 이용한 금속재료의 조직제어

전문가 제언
○ 최근 고상변태시의 결정립배향에 대한 자장의 영향에 대하여 새로운 현상이 발견되고 또한 강자장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초전도자석이 개발되어 강자장을 재료특성의 개선이나 신재료 개발을 위한 재료공정기술에 접목시키려는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특히 철강재료의 경우에는 상자성인 γ상에서 강자성인 α상으로 변태할 때, 자장인가 방향으로 조직배향이 용이하게 일어나므로 Fe-C계 합금을 중심으로 변태조직에 미치는 자장의 효과가 많이 밝혀져 강의 열처리 조작을 위시한 실용적 응용에 상당히 접근해 있다.

○ 조직배향에 자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상(母相)인 γ상의 결정립 내에 미리 많은 핵생성자리(nuclea site)를 만들어야 하며 이는 변태 전에 압연이나 인발 등의 소성가공을 통하여 재료내부에 많은 전위(dislocation)를 형성시킴으로써 가능하다.

○ 실용적 측면에서 자장을 이용한 조직제어의 기본적인 재료공정과 설비는 다음과 같이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가열로 ⇒ 소재가공(압연 또는 인발) ⇒ 자장 중 변태 ⇒ 냉각

○ 조직이 특정방향으로 배향된 집합조직의 형성으로 기계적 특성이나 자기특성의 개선이 가능하고 특히 가공방향과 자장방향을 수직으로 설계하면 낮은 가공률에서도 결정립이 미세하게 제어된 재료조직을 in-line 설비에서 제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장을 재료공정에 이용하는 연구는 이제 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자성이 강한 철강재료에서는 열처리공정에의 응용가능성이 실험적으로 실증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공정기술로서의 발전이 기대된다.
저자
Hideyuki Ohtsu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44(2)
잡지명
材料の科?と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8~62
분석자
심*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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